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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의 대표적인 기술을 채용한 퍼포먼스 슈즈 「ML860 v2」의
하이 스펙 솔과 융합한 「2002R」로부터, 오리지날 칼라의 그레이나
헤리티지 칼라의 블랙으로 물들인 인기 모델이 전개 점포 한정으로 재등장.
「2002R」은, 2010년에 탄생한 「Made in USA 2002」의 중후한 어퍼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상질의 누벅/메쉬로 감싼 어퍼와,
충격 흡수, 반발성이 뛰어난 「Nergy(에너지)」「ABZORB(아브조브)」를 조합했다
고기능 솔 유닛이 신었을 때의 감촉과 탁월한 피트감을 제공합니다.
입체적인 N 로고와 신세틱 가죽의 채용에 의해, 중후한 풍격을 감돌게 하는 모델.
M2000의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한층 더 주행 성능을 실현해 진화시킨, M2000의 완성형이라고도 할 수 있는 한발.
첫 차콜 그레이를 채용. 미드 구두창에도 개량을 더해 경량화에도 성공하는 등, 기능면을 쇄신한 모델.
보다 가죽 신발을 의식한 디자인에, 「REVLITE」를 풀 길이로 탑재해, 신었을 때의 감촉을 추구한 기함 모델.
MR2002로부터 인스파이어 된 중후한 디자인에 고성능 구두창을 조합한 라이프 스타일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