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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의 역사

New Balance history

보스턴에서 탄생 이래 
착화감을 추구해온 뉴발란스의 역사

창업 당시부터
다양한 영역에서 신발의 착화감을 추구해온 뉴발란스.
시대를 뛰어넘어 그 맥을 전승해온 혁신적인 기술과 가치관은
아직도 멈추지 않고 매일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수많은 혁신적인 순간들을 만나보세요.

교정화 제조회사로서뉴발란스 아치 탄생

영국에서 이민온 33세의 윌리엄 J. 라일리(William J. Riley)는 보스턴에서 아치 서포트 인솔 및 평발이나 발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을 위한 교정화 제조회사로서 ‘뉴발란스’를 설립. 세 개의 발톱을 사용하여 절묘한 균형을 유지하는 닭의 발을 보고 힌트를 얻어 고품질의 ‘아치 서포트 인솔(ARCH SUPPORT: 지지대가 있는 신발 깔창)’을 개발했다. 회사명의 유래는 이 아치 서포트 인솔을 신발에 넣으면 더없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new) 균형(balance) 감각’을 가져다 준다는 뜻에서 탄생했다.

닭 다리의 3 개의 발톱 그림

닭의 세 개의 발톱을 본 딴 모델로 아치 서포트 및 교정화
제작을 시작

브로셔

뉴발란스 아치의 장점을 설명하는 브로셔

점포의 외관 사진
로드 러닝 슈즈 사진

뉴발란스 최초로드 러닝화

현지 보스턴의 러닝팀 ‘Boston's Brown Bag Harriers’로부터 의뢰로 첫 러닝화를 제작.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난 블랙 캥거루의 가죽 어퍼에 크레페 솔을 사용한 맞춤 신발. 이 무렵부터 착화감에 정평이 나 있었다.

1941년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신발을 주문제작 방식으로 전개

뉴발란스의 평판이 널리 알려지면서 1941년까지 러닝화, 야구화, 농구화, 테니스화, 복싱화과 같은 주문형 생산 신발을 제작하게 되었다.

윌리엄 라일리(William J. Riley)에서
아서 홀(Arthur Hall)로

1949년, 78세가 된 윌리엄 라일리는 은퇴. 아서 홀이 경영과 판매를 담당한다. 그 후 1953년 딸인 엘레노아와 그 남편 폴 키드가 회사를 승계.(폴은 20세 때 신었던 신발의 폭이 좁아 발톱이 발가락을 파고들었는데, 1929년에 엘레노아의 아버지 아서가 뉴발란스 한 켤레를 선물한다. 그 이후로 쭉 뉴발란스를 착용하게 된다)

회사명을 뉴발란스 정형외과 연구소(New Balance Orthopedic Laboratory)로 변경

1956년에 윌리엄 라일리가 사망한다. 키드 부부는 회사명을 ‘뉴발란스 정형외과 연구소’로 변경. 과학연구에 대한 신뢰와 폭넓은 신발제품을 다루는데 필요한 뉴발란스의 전략 추진에 힘쓰기 위해서였다.

쿠퍼 의사 보스턴 마라톤을 뉴발란스 신발로 첫 완주

피트니스책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한 켄 쿠퍼 의사는 뉴발란스가 처음으로 '러닝을 위해 특별하게 만들어진' 신발을 도입했다고 생각했다.

새로운 거점 워싱턴주 벨몬트 거리 176으로 이전

생산 수요가 너무 커졌기 때문에 뉴발란스는 생산이 따라가지 못하게 되자 워싱턴주 벨몬트 거리 176으로 이전하게 되었다. 큰 공간과 우수한 동료들 - 이 새로운 거점은 최고의 장소였다.

New Balance history

뉴발란스 최초 일반인용 신발
Trackster의 탄생

일반인용 러닝화가 최초로 등장. 물결 모양의 리플 밑창이 특징으로 세계 최초로 발볼 너비를 선택할 수 있는 사이즈 체계를 도입. 다양한 발 모양에 맞는 제품을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고성능 러닝화는 당시 금속제 스파이크가 부착된 스프린트 신발과 공통되는 리플 밑창을 도입. 스포츠화 업계를 놀라게 한 신발로 부상.

Trackster 일러스트 및 기사

회사명을 뉴발란스 애슬레틱 슈즈 주식회사(New Balance Athletic Shoe, Inc.)로 변경

1970년 1월 1일 회사명을 뉴발란스 정형외과 연구소에서 뉴발란스 애슬레틱 슈즈 주식회사
(New Balance Athletic Shoe, Inc.)로 변경.

짐 데이비스(Jim Davis)가 오너로 취임

현 회장인 짐 데이비스가 오너로 취임. 전보다 중요시 여긴 있던 발 전체 사이즈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위즈 사이징(발볼 너비)’을 그대로 계승한 신발 제작으로 발전시켰다.

넘버링 시스템과 N로고 도입

뉴발란스사에 합류한 테리 헤클러(Terry Heckler) 씨가 N로고를 디자인으로 활용하며 신발 모델을 번호로 표현하는 넘버링 시스템을 도입. 이는 스타가 될 수 있는 신발을 탄생시키는 것이 목적이 아닌 브랜드 그 자체를 소중히 여기는 철학을 기반으로 신발 모델들이 탄생했다.

NYC 마라톤 우승

뉴욕 시티 마라톤에서 톰 플레밍이 우승. 이때 신었던 러닝화가 개발한지 얼마 안된 ‘320’.

TRAIL355

모든 러너가 정비된 트랙을 달릴 수 없었던 70년대에 탄생한 모델. 험한 길에도 달릴 수 있도록 설계된 오프로드용 러닝화의 선구적인 신발.

SUPER COMP

슬림하고 쭉 빠진 실루엣은 물론, 독특한 밑창 구조로 기능과 디자인 둘 다 눈길을 끄는 로드 레이스 전용 모델. 경량성과 높은 그립성을 겸비한 것이 특징.

의류의 탄생

최초 의류 라인을 발표, GORE-TEX®의 상하, 나일론과 메쉬 소재의 싱글렛, 나일론 트리코트 소재의 반바지와 상의를 선보였다.

New Balance history
M320 일러스트
M320 기사

NY 시티 마라톤 우승자가
신었던“M320”

M320이 러닝전문잡지 '러너스 월드'의 트레이닝 부문에서 1위를 획득. 79년에도 이 잡지에서 별 다섯개를 거머쥔다.

뉴발란스는 선진성과 기술력을 겸비한 러닝화 메이커로 전세계에 널리 알려지게 된다.

1980년대 초반에는 뉴발란스에 있어 다각화와 확장의 시기

매사추세츠 주 브라이턴의 노스 비콘 거리 61/65에 사무실과 제조 공간을 확보.

M730

1980년대에 쓰키호시카세이에서 제작한 스웨이드 어퍼의 러닝 모델. 가성비 좋은 모델로 인기를 끌었으며, 편안한 쿠션성으로 폭넓은 연령층에게 각광을 받았다. 나중에 메이드 인 USA 라인에서 재탄생된다.

스코헤겐 공장을 인수

메인 주 스코헤겐에 있던 노워크 슈 컴퍼니가 소유했던 노동력과 공간을 재활용하여 뉴발란스 스코헤겐 공장이 탄생했다.

Rainier

뉴발란스는 첫 하이킹 부츠. 미국 최초의 에베레스트 북벽 등반에 성공한 레이니어 마운티니어링(Rainier Mountaineering)의 루 휘태커(Lou Whittaker)와 공동 개발하였다.

Pride 480

그 이름대로 뉴발란스가 자존심을 걸고 완성한 농구화 모델. 러닝화에서 다져온 충격흡수 성능 등을 도입하여 NBA의 스타선수도 사로잡는다.

SC814

영국 내셔널 축구팀의 캡틴 브라이언 롭슨과 협력하여 고성능 축구화를 설계.

M1300

1000 시리즈의 첫 세대이자 운동화의 가치관을 바꾼 금자탑. 뛰어난 쿠션성과 브랜드를 상징하는 그레이 색상, 디자인, 그리고 고품질로 주목을 모으며, 편안한 착화감으로 극찬을 받았다.

M576

당시 오프로드용의 러닝화로 개발되어 안정성이 높은 ‘SL-2’의 라스트(신발틀)를 사용한 전족부가 둥근 형태의 특징을 가진 하이스펙 모델. 일상 신발로 최적인 소재감과 다양한 색상으로 인기에 불이 붙으며 스테디셀러로 자리잡게 되면서 대표적인 모델이 된다.

M996

1982년에 등장한 “990”에 이어 "99X"시리즈의 제3탄으로 Made in USA 라인을 통해 데뷔. 신었을 때의 착화감, 디자인성으로 인해 러닝화뿐만 아니라 일상 신발로도 이용되면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뉴발란스의 스탠다드로 자리매김했다.

M1500

새로운 시대의 도래를 느낄 수 있는 어퍼 디자인에 한층 발전한 입체적인 ‘ENCAP’를 도입하여 시대를 앞서가는 일체형성 미드솔을 탑재하는 등, 당시 최첨단 기술을 모두 담아낸 덕분에 러너들의 위상을 높이는 러닝화로 명성을 날린 명작 모델.

처음으로 "그레이" 색상을 채용한
초경량 신발“M620”

EVA(에틸렌·비닐·아세테이트)의 미드솔과 비브람사(Vibram)의 아웃솔이 특징인 “620”은 시장에서 가장 가벼운 러닝화로 등장.

당시 스포츠화라고 하면 튀는 원색이 사용되는 경우가 많은 가운데, 뉴발란스 브랜드로서 처음으로 “그레이” 컬러를 채용. 이후 그레이 컬러가 브랜드를 상징하는 컬러가 된다.

New Balance history M620 일러스트와 기사
New Balance history M990 일러스트와 기사

전통적인 요소는 살리면서
최첨단 기술을 투입한 명작“M990”

900번대의 초대 모델로 탄생한 신발. 브랜드 최고의 러닝화를 만들기 위해 개발, 주행 안정성을 가져다주는 MCD(Motion Control Device)를 사용하고, 뛰어난 쿠션성에 안정성을 더했다. 당시 광고에서 '1000점 만점 중 990점'이라는 좋은 평을 받았다. 높은 수준의 완성도와 100달러(당시 1달러=280엔)라는 가격이 큰 화제가 된 고급 트레이닝화.

990 시리즈 보기

M997

당시에는 기술적으로 분할할 수밖에 없었던 미드솔을, 이 모델에서 ENCAP 탑재로 획기적인 일체형성 미드솔을 채용. 중후한 느낌을 주는 어퍼와의 융합되면서 뛰어난 착화감을 느낄 수 있는 지금까지 없었던 색다른 모델로, 1991년에 등장하여 시장을 놀라게 한 기념비적인 모델.

M998

‘990’ 시리즈의 제5탄으로 데뷔한 ‘998’. ‘ABZORB(아브조브)’를 처음으로 탑재해 월등한 충격흡수 성능을 실현시킨 ‘998’은 신을 때의 뛰어난 착화감과 편안함으로 많은 러너들의 지지를 받았다.

M1400

‘1300’을 잇는 모델로 개발되면서 획기적인 구조로 인해 당시의 기술로는 양산하는 것이 어렵다는 점 때문에 출시를 단념, 다시 개발하여 1994년에 출시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M1600

1000번대로 처음으로 충격흡수성과 반발성이 뛰어난 ABZORB를 탑재하여 1994년에 등장. 독특한 근미래적인 디자인의 어퍼가 특징.

M999

장인정신이 느껴지는 중후한 디자인의 어퍼와 최첨단 하이테크를 보여주는 일체 성형된 미드솔을 융합한 ‘999’. 입체감이 있는 90년대 중기 특유의 모던 클래식한 느낌이 특징.

MT580

96년에 트레일 러닝 모델의 선구주자로 등장해 많은 화제를 모았던 ‘580’. 특징적인 넓은 착지 면적을 가진 플랫 솔은 500번대의 DNA를 그대로 계승해, 탁월한 안정성을 실현.

M801

비포장길을 달릴 수 있도록 성능을 갖춘 "ALL TERRAIN(AT)"모델로 등장한 트레일 러닝화. 그립성이 뛰어난 아웃솔에, ABZORB를 탑재한 쿠션성이 뛰어난 미드솔이 특징.

M990v2

1982년에 초대 모델 '990'이 탄생하고, 그 후 기술의 진화를 거쳐 1998년에 등장한 2대째 모델 '990V2'. 당시 최신 기술이었던 충격흡수 소재 ABZORB(아브조브)를 처음으로 적용한 미드솔을 사용하여 뛰어난 충격 흡수성과 반발성을 실현시킨 모델.

RC150

신는다는 감각보다 몸에 걸친다는 감각을 테마로 개발된 모델. 그 이름 그대로 신발 한 짝이 150g인 초경량 스피드 모델.

M1700

1000번대 마지막 플래그쉽 모델로서 1999년에 등장. 아웃솔에는 신개발한 배합 고무 소재 ‘N durance’가 사용되어 내구성도 비약. 90년대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고기능 모델로서, 그 고가의 가격을 납득할 만큼의 설득력을 가진 신발.

M574

500번대의 특징인 오프로드 러닝화의 디자인을 계승. 현재는 일상 생활에도 걸맞은 신발로 전세계에서 폭넓게 사랑받고 있는 시리즈.

COMP700

뉴발란스 재팬에 의한 첫 일본 제조 레이싱화. 일본의 장인들이 가진 섬세한 작업 기술을 거치면서 명품 모델들로 명성 높은 COMP 시리즈 중에서도 출중한 존재다.

M991

‘990v2’의 차세대 모델로서 2001년에 발매된 99X 시리즈의 제8탄 ‘991’. 시리즈 중 처음으로 전족부와 발뒤꿈치 부분에 충격 흡수성이 뛰어난 ABZORB를 탑재하여 미드솔의 디자인을 새롭게 한 모델.

M2000

입체적인 N로고와 합성 피역을 사용하여 보다 더 중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M2000’. 21세기의 시작에 걸맞은 플래그십 모델.

RC110

팀 뉴발란스의 러너가 시카고 마라톤에서 이 경량 레이싱화를 신고 자신이 보유한 당시 마라톤 기록 중 세계최고기록을 갱신.

M2001

‘M2000’의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새로운 주행 성능을 실현시키고 진화한 ‘M2000’의 완성형이라고도 할 수 있는 모델

BASEBALL 1100

야구에서도 필드에서 더 좋은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모든 신발에 처음으로 전체 신발들의 발둘레 사이즈를 제공.

M993

충격 흡수성과 반발 탄성이 더욱 향상되어 경량화도 실현. 플래그십 모델에서만 볼 수 있는 멋스러운 분위기의 중후한 디자인으로, 뛰어난 착화감과 클래식한 스타일이 융합된 지금까지도 많은 팬들에게 지지를 받고 있는 모델.

유럽의 생산 시설
영국 플림비

그 당시 영국의 워킹턴에 있던 제조 시설을 플림비로 이전. 현재에 이르기까지 유럽 생산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프린비 시설의 외관의 모습

브랜드 100주년
기념 모델“M992”

1906년에 탄생한 뉴발란스가 100주년을 맞았다. Made in USA의 ‘992’가 기념 모델로 등장.

M992 사진

M1300JP

오리지널 모델을 완벽 재현. 신발의 텅 부분에 있는 NB로고는 14개의 바에 배치, Ⓡ마크도 오른쪽 하단에 배치. 비브람사(Vibram)의 아웃솔도 다시 사용. 텅 뒷면에 쓰여진 문장의 단락 위치까지 오리지널 모델을 그대로 재현. N로고의 스티치도 오리지널 각도와 똑같이 둥근 스티치로 표현.

M2040

뉴발란스 내에서의 품번 부여 시스템이 변경되어 끝에서 2자리 숫자로 모델의 성질을 식별하기 위해 ‘40’이 붙게 되었다. 이 모델부터 가죽구두와 같은 고품질을 내세운 디자인으로 변경. 미드솔은 초경량 소재 REVLITE(레브라이트)를 사용.

M1300JP2

2010년판 모델도 완벽 재탄생. 신발의 텅 뒷면 라벨은 1985년의 오리지널 모델 발매 당시에 2종류의 라벨이 있었고, 2010년판과는 다른 라벨을 재현. 2010년판도 마찬가지로 높은 수준으로 재현시키는 데 성공했다.

M990v4

미드솔에는 PU와 ACTEVA LITE에 의한 ENCAP 구조를 적용하여, 서포트성, 쿠션성이 향상. 360도 어느 각도에서도 재귀반사되도록 발가락, 발뒤꿈치 N마크에 리플렉터 소재를 채용하여 안전한 러닝을 서포트. 보다 더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진화.

NB HANZO

M.Lab(미무라보)이 과거 수십 년에 걸쳐 수만 명의 러너들의 발모양을 측정한 데이터를 기초로 새로운 라스트(신발틀)를 채용하여 등장.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쓴 착화감과 서포트성, 통기성을 겸비한 신발.

M990v5

고품질의 피그스킨 스웨이드와 메쉬로 구성된 심플한 디자인과 TPU 컬러 스트랩으로 된 발목의 홀드, 새롭게 채용된 Ortholite(오소라이트) 인솔에 의한 쿠션성 향상, 안정성과 충격 흡수성을 양립하는 ENCAP 구조와 충격 흡수성과 반발 탄성을 갖춘 ABZORB 소재로 플래그십 모델로서 신뢰할 수 있는 기능성과 신었을 때의 편안한 착화감을 실현.

WAIST TO TOE의 등장

뉴발란스 신발을 가장 아름답게 보여주는 것을 콘셉트로 팬츠 컬렉션 ‘WAIST TO TOE’가 5가지의 실루엣으로 등장.

FuelCell 5280

1마일을 피트 단위로 환산하여 “5280피트”에서 이름을 따온 'FuelCell 5280'. 반발 탄성이 우수한 'FuelCell' 미드솔에 다방향성 탄소섬유 플레이트를 삽입하여 단거리 고속 레이스를 달린다고 가정했을 때 하이레벨 러너가 고속으로 달릴 수 있도록 특화된 신발.

뉴발란스 하라주쿠 스토어의 외관 사진

MR2002

1500 이후 합성 피역을 채용해온 1000시리즈에 다시 천연 가죽을 채용. 미국 메인 주에 있는 뉴발란스의 스코헤겐 공장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Super Team33'이 제조를 담당한다. 신었을 때의 편안한 착화감, 특징적인 소재로 인해 많은 팬들을 보유한 모델. 퍼포먼스 러닝화의 품번의 앞 글자가 M에서 MR로 변경된 타이밍이었다.

New Balance history
미무라 닌지 사진

미무라 히토시 씨와의 계약

뉴발란스 애슬레틱 주식회사와 미무라보와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
미무라 시토시 씨와 전속 어드바이저 계약을 체결.

New Balance history

TOKYO DESIGN STUDIO
New Balance

2012년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의 연구개발을 목적으로 도쿄디자인스튜디오(TDS)를 설립. 2014년 후반부터 TDS가 다룬 아이템을 글로벌 인라인의 일부로 전개하기 시작. 2018년 가을부터 "TOKYO DESIGN STUDIO New Balance"로 브랜딩을 통해 디자인과 혁신을 추구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TOKYO DESIGN STUDIO New Balance의 이미지 비주얼
TOKYO DESIGN STUDIO New Balance 특설 페이지 보기

2002R

MR2002로부터 영감을 얻은 중후한 디자인에 고성능 솔을 조합한 라이프 스타일 모델. ‘M860’과 같은 ‘N ERGY’와 ‘ABZORB’를 조합한 하이스펙 솔 유닛을 채용.

BB550

80년대에 발매된 선수용 농구화 ‘PRIDE550’을 부활시킨 ‘BB550’. 뛰어난 쿠션성과 안정성을 실현시킨 솔을 겸비한 로우컷 모델로, 오리지널 모델과 같이 금방 적응하기 쉬운 좋은 품질의 가죽 어퍼를 채용.

COVID19로 인해 미국 공장 폐쇄.
마스크 제조 시작

COVID-19로 인해 미국 공장에서 신발 제조를 중지하고 의료용 마스크를 개발 및 제조.

M1300JP3

2010, 2015에 이어 완벽 재탄생. 비브람사(Vibram)의 밑창을 사용, 스티치 워크, 그 외 세부적인 부분까지 신경쓰면서 오리지널 모델을 완벽하게 재현. 거기에 Horween의 누버크(Nubuck) 가죽을 채용하여 한층 더 고품질 제품으로 향상된 것이 특징.

새로운 시리즈 MS327이 등장

뉴발란스 러닝화의 초석을 구축한 1970년대의 레트로 러닝화를 모던 디자인으로 재구축한 신모델로 MS327이 등장. 지금까지 없었던 신선한 디자인이면서도, 브랜드를 표현한 새 라인은 인기 모델로 등극.

M1300JPJ

국산 누버크 가죽을 사용한 미무라보 제조의 Made in Japan의 1300.

M1300JPV

누메 가죽을 사용하여 미무라보에서 제조한 Made in Japan의 1300.

M5740

80년대에 탄생한 576의 DNA를 계승하는 ‘574’와 90년대의 웨이비한 디자인으로부터 영감을 얻어,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차세대 스니커 ‘57/40’이 등장.

MET24

WAIST TO TOE를 진화시킨 ‘MET24’로서 테일러드 라인과 액티브 라인의 2개의 라인이 새롭게 등장.

U9060

900번대와 2000년대의 퍼포먼스 러닝 ‘860’으로부터 영감을 얻은 새로운 실루엣의 ‘90/60’.

FuelCell 컬렉션의 등장

2017년에 선수들과 함께 개발을 개시, 2019년에 발매한 5280을 비롯하여 트레이닝부터 레이스에 최적화된 러닝화 ‘FuelCell TC’, ‘FuelCell RC Elite’가 등장. FuelCell과 플레이트를 조합한 라인업이 시리즈화.

FuelCell 컬렉션 보기
카와이 레나드 선수 사진
990v6 사진

990v6 등장

중족부 부분을 없애고 피그스킨 스웨이드와 합성 피역 오버레이를 메쉬 어퍼의 위를 발 뒤꿈치에서 발끝까지 흐르도록 디자인. FuelCell의 미드솔을 탑재하여, 쿠셔닝, 반발 탄성, 경량성이 추가되어 990이 한층 더 진화.

990 시리즈 보기

뉴발란스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