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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イコニックモデル「574」から、70年代のスポーツカーをイメージしたレトロカラーの新色が登場。
574 일람을 본다
ニューバランスの歴史の中で最も履かれてきたシューズ「574」。時代を超えて改良を続け、ニューバランスを象徴するシルエットのひとつとして愛されてきました。舗装路以外のオフロード用シューズとして開発された「500番台」は、「トラック以外でのランニング」という新しい可能性を拓いただけでなく、今やランニング以外のタウンユースで幅広い方に愛用されるシリーズとなりました。
1976년에 발매된 「트레일 355」가 원형. 약간 느긋한 발 폭과 아치 서포트로 절묘한 홀드감을 실현.
「M555」를 기초로, 거리에서도, 노상에서도, 트레일에서도 뛰어난 그립성을 가져오는 아웃 구두창과 「576」에 가까운 디자인을 탑재.
'M565'의 진화판으로 등장한 'M575'는 러너뿐만 아니라 타운 유스 운동화 유저로부터도 주목을 받았다.
「M575」의 다음해에 발매. 데일리 유스에 최적인 소재감이나 칼라 바리에이션으로 인기에 불이 붙어, 영구 정평의 대표적인 품번에.
500번대의 특징인 오프로드에서의 주파성을 업데이트하면서 디자인면을 브러쉬 업. 신발로서의 완성도를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