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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을 새기는 사람, 로드를 달리는 사람, 마라톤에 도전하는 사람,
아침에 달리는 사람, 밤을 달리는 사람, 전력으로 달리는 사람, 느슨하게 달리는 사람,
매일 달리는 사람, 기분으로 달리는 사람, 걷는 사람,
시대의 선두를 달리는 사람, 그것을 쫓는 사람, 우리 길을 가는 사람,
뭔가를 달려가는 사람, 달리는 것처럼 사는 사람.
마침내 입이 달리는 사람도.
자, 달리자. 1080에서.
いつどこでも、
ランナーの毎日を快適に。
- 충격을 제대로 흡수하는 진화한 쿠셔닝이 특징인 Fresh Foam X를 탑재. 조그와 워크 모두에 적합한 드롭 구조와 가이드 기능이 있는 아웃 구두창의 시너지 효과에 의해, 걷어차기시에 부드러운 라이드감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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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감과 착용감 향상
- 전작에 비해 사이드 월을 증대시킨 업데이트에 의해, 안정감이 향상해, 감싸는 것 같은 발뒤꿈치 주위의 피트감을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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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에 배려한 재활용 소재의 엔지니어드 메쉬 아바는 경량화와 통기성이 향상. 특히 열을 가지기 쉬운 갑주위의 디자인을 개선한 것으로 확실한 피트감을 제공.
- 접지시의 발뒤꿈치로부터의 중심 이동에 주목해, 중심이 중심에 모이는 설계에 디자인을 일신. 뛰어난 굴곡성은 그대로, 걷어차기시에 가장 부하가 걸리는 전족부를, 지면을 잡고, 걷어내기 쉬운 구조로 개량. N durance를 발뒤꿈치 외측에 채용한 것으로 내구성도 향상.
1080v14는 미드 구두창이 쿠션성과 반발성을 겸비하고 있기 때문에, 천천히 조깅은 물론, 나는 킬로 4분 반 정도의 빠른 페이스 주행등에서도 사용하네요. 모든 러너에게 추천할 수 있는 슈즈입니다만, 초보자라든가 마라톤 대회 나온 적이 없는 쪽의 데뷔 슈즈에 딱일까라고 생각합니다.
- 시무라 미키, 러너 / 스포츠 모델
1080v14는 지금까지와 비교해, 딱 좋은 경도가 되었기 때문에 긴 거리 걷고 있어도 지치지 않는 것과, 착지했을 때의 안심감과 기분 좋은 튕기감이 있는 곳이 몹시 좋아하네요. 만능인 누구라도 사용할 수 있는 슈즈입니다만, 쿠션이 확실히 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므로, 최근 달리기 시작한 사람에게 특히 추천군요.
- 쿠로카와 료, 프로 러닝 코치
1080v14는 평상시의 복장에도 맞기 때문에 거리 신기로서도 사용할 수 있어, 위화감 없이 순조롭게 신을 수 있는 슈즈. 어쨌든 가볍고 부드럽고 쿠션성이 있어, 곧바로도 달릴 수 있는, 대단한 가벼움을 느꼈습니다.
- 토제이치 유스케, 인테리어 디자이너
2011년에 극단적인 다리가 쓰러져 걱정이 없는 중립 착지 러너를 향한 쿠션성이 뛰어난 제품으로 출시된 「1080」. New Balance 자랑하는 쿠셔닝 테크놀로지인 N2를 비롯한 동사의 기술의 정수를 결집해 완성했다.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높은 평가를 얻은 이 시리즈는 시즌마다 진화를 계속했지만, 2016년에 큰 변혁기를 맞이한다. 그것은 미드솔에 FRESH FOAM을 채용한 것. 당시의 일반적인 솔 테크놀로지가 미드 솔에 다른 유닛을 플러스한 구조가 되고 있었던 것에 대해, FRESH FOAM는 단일의 합성 수지로 구성. 표면에 배치한 요철의 허니컴 구조와 융합시키는 것으로, 오목부는 부드러움에 의해 적절한 쿠션성을, 볼록부는 적당한 고도로부터 안정성을 제공. 착지에서 걷어차기로 부드러운 무게 중심 이동을 가능하게했다. 그 후도 발뒤꿈치와 신발을 일체화시키는 3D 형상의 힐 카운터, 데이터로부터 스트레치성과 서포트성이 필요한 에리어를 도출해 디자인된 HYPOKNIT 어퍼 등을 채용하는 것으로 기능성을 강화.
제12탄 모델에서는 볼류미인 FRESH FOAM X의 미드 구두창, 심플한 HYPOKNIT 어퍼를 융합시키는 것으로 프리미엄인 쿠셔닝 모델이 완성해, 캐주얼 스타일로부터 매일의 런까지, 심리스에 대응하는 1 다리로서인지를 획득. 제13탄 모델은, 볼륨을 늘린 FRESH FOAM X의 미드 구두창을 시작으로 풀 모델 체인지. 기능면에서는 「보다 길게 달리는 것」에 포커스 해, 부드러운 쿠셔닝과 큰 N 로고를 배치한 어퍼 디자인에의 업데이트에 의해, 양호한 세일즈를 기록.
이번 시즌 릴리스되는 1080v14는 쿠셔닝은 물론, 전작에 비해 사이드 월을 증대시킨 것으로 안정감이 향상. 감싸는 것과 같은 발꿈치 주위의 피트가 러너를 서포트해 준다.
안정감은 그대로,
보다 부드럽고 부드러운 라이드감을 실현.
新たにEVA ボードを搭載したスタビリティモデル。 走行時の屈曲性を考慮したボード形状と、2層構造のミッドソールが連動し、更なる安定感とスムーズなライド感を提供。 縦構造のアウトソールが安定性とスムーズな蹴り出しを提供し、普段使いからロングランまで幅広くサポート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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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지니어드 니트가 다리에 딱 맞습니다. 중족부의 뜨개질 구조는, 발뒤꿈치의 안쪽으로의 넘어짐을 막아, 갑의 부분은 여유를 갖게 한 설계에. 부드러운 다리 근처와 신었을 때의 감촉을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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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sh Foam X 1080에도 사용되고 있는 새로운 아웃 구두창 디자인을 채용. 주행 데이터에 근거해, 접지로부터 걷어내기까지 안정된 발 운반을 서포트. 세로선 모양의 디자인에 의해, 발뒤꿈치로부터 발끝까지의 앞으로의 구르는 느낌이 늘어나, 좌우에의 과도한 굴곡을 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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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의 2층 구조의 미드 구두창에, 새롭게 EVA BOARD를 탑재. 이것에 의해, 면에서 지지하는 안정감이 늘어나, 접지로부터 착지까지의 라이드감이 현격하게 부드럽게. 미드 구두창의 소재도 종래의 것으로부터 업데이트되어, 가벼워져, 걷어내기시의 쿠션성과 반발력이 향상.
중립 신발의 개념은 그대로,
쿠션성・경량성・주행시의 중심이동의
부드러움을 중시하고 한층 구조로 업데이트.
더욱 경량화와 안정성, 쿠션성의 밸런스가,
데일리 트레이닝부터 풀 마라톤까지,
폭넓은 러닝 씬을 서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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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抜群の足馴染みを提供するエンジニアードニット。
Date to Designのもとに編み込まれたメッシュ構造は、長時間のランニングやウォーキングにおいても適度な通気性と伸縮性を提供。
シューズ内の快適さをサポー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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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クッション性とスムーズなライド感実現のため、1層構造にアップデート。
さらに、大幅な軽量化と転がる滑らかさが向上。
踵をすっぽり覆うような構造は走行時の安定感を提供し、カヌーのようなSole形状とともに、接地から蹴り出しまでを確実にサポート。
ロングジョグからウォーキングまでカバ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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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0v13にも採用された新しいOutsole Designの元、接地から前方向への安定した足運びをサポートするデザインに。
Outsoleは、踵からつま先までの前へのロール感覚を醸成し、左右へのブレ、過度な屈曲を抑制。
シリーズ史上最も厚く、柔らかい
FRESH FOAM Xミッドソールを有する
象徴モデル「MORE」。
足裏全体からクッショニングと安定感を感じられる構造。
厚みあるソールでも足との一体感を感じる、
ランニングからオフシーンまでサポートする一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