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밸런스 직원의 마라톤 대회 경험담

마미야 아오이(뉴발란스 재팬)

첫 마라톤 대회에 불안한 사람들을 향한 메시지

나 자신도 첫 마라톤 때는 불안과 즐거움이 섞인 두근두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완주할 수 없었다면.」 「도중에 힘들어지면. 계속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달렸습니다!
대회에서는 달리는 사람 전원, 자신이 주역입니다!
길가에는 많은 응원도 있어, 손을 흔들거나, 미소로 돌려주거나, 때로는 작은 아이와 하이터치를 하기도.
심하게 되면 걸어도 됩니다.
나도, 도중 사진을 찍거나, 명산품을 먹거나 하면서도 골 때의 감동은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첫 마라톤 완주에 맞추어, NB에는 든든한 슈즈도 웨어도 갖추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웨어와 신발을 찾아, 당일의 두근두근도 모두 즐기자!